남자향수 추천 - 메르세데스벤츠 맨 오드 뚜알렛 리뷰
요즘 남자들도 몸매와 피부를 많이 가꾸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매일 출근할때 피부에 기초회장품과 에센스 그리고 끝에 향수를 살짝 뿌리고 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향수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맨 오드 뚜알렛 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향수는 독특하게 가운데 벤츠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자동차 벤츠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어찌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봉박두
향수라서 그런지 뽁뽁이로 꼼꼼이 쌓여져 있어져 있습니다.
뽁뽁이안에 베일에 쌓여져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맨 오드 뚜알렛을 열어 보았습니다.
푸른색의 케이스로 되어 있어 마치 청량한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광고를 하는 게토레이가 생각이 납니다.
하단에는 프랑스로 만들었다는 것을 표시되고 있습니다. Made in France
사용기간도 넉넉하게 되어 있 있지만 저는 하루에 한번씩 향수를 뿌리고 나가기 때문에 빨리 소비할 것 같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맨 오드 뚜알렛 특징
메르세데스벤츠 맨 오드 뚜알렛을 열어 보았습니다.
중앙의 푸른색으로 되어 있으며 그 외는 블랙의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색상의 조화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지만 의외로 잘 어울리는 색상인 것 같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맨 오드 뚜알렛 향수
메르세데스벤츠 맨 오드 뚜알렛의 향수는 처음 뿌렸을 때는 시원하다는 향수보다 중성적인 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향수는 조금 향이 독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조금 향이 독한 것을 선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향수 뿌리는 방법
향수는 모두들 아시다시피 흔들면 안됩니다. 흔들면 향수의 고유한 향기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향수 뿌리는 곳은 정해져 있는데요 우선 모두들 알고 있는 손목, 목, 그리고 귀 뒤 있습니다. 그 중 우리가 모르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발목과 허벅지 안쪽 부분입니다. 비록 향은 별로 안 나지만 은은한 향으로 오래 갑니다.
향수 오래 지속 되는 방법
향수의 향은 오래 지속이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향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향이 오래되기를 원하는 분이 대부분 일텐데요 향수의 향이 오래가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향수를 뿌리는 곳에 먼저 바세린을 먼저 바르고 향수를 뿌리면 향의 지속시칸이 오래 간다고 합니다.